[스크랩] 카사바 =타피오카 전분
사업의 종류...
요즘 어떤 사업이 안정적 이며...장기적으로...오래 갈수 있나 !
그러는 중에 TV에서 브라질에서 콩 농사 ...짓는 것을 보았다
보통 생각 하는 그냥 농사가 안이 었다.
단순 농사가 아니라 기업형 농사...농사에 필요한 직원도 몇 십명 이며...장비 또한 어마어마 했다
트랙터, 소형 비행기 등등
외부에서 투자 받는 금액도 10억 20억 아니라... 몇 백억 단위 이었다
예 말에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말이 있다
씨 뿌리고 물주고, 비료 주면 땅이 노력의 대가를 충분히 보상 해 주는것 이다..
한국에서 대농을 짇을수 있을까...
몇년 동안 외국에 출장을 다니다 보니... 한국에서.. 대농이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 청도에 출장 갔을때...평야라는것 처음 보았다...
4방 8방 산이 않보는 지역이 차로 3시간 가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평야 이다...
대농을 할수 있는 곳이 없을까 ...생각 하다
말레이시아에서 농사를 지으면 얺덜까???
생각이 들었다....
국토의 크기 보다...인구가 적은 나라이다
그리고 팝 농장을 보니 어마 어마 했다
거기에 카사바 농사를 지을수 있을까...아니면 옥수수....콩
어떠한 농사를 지을수 있을것 같았다
그래서 땅을 알아 보니...금액도 저렴 했으며, 임대 기간도 99년...
3대가 농사를 짇어도 좋을 기간 이다
1,000 ha (30만평 인가 ?) 3~5억 정도= 매년 세금을 내야 하지만....
한국 기업들이 외국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자투로파,카사바,등등 기업형으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그런대 단순한 논리로 투자 하고 농사 지으면 된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대농의 경험이 없는 우리 나라 에서 외국에서 땅을 입대 해서 단순 논리로 직원을 파견 보내...일을 시키면 잘 되는지 알고 있는 것 같다
본인의 생각에는 외국에서 기술을 받아서 기업현 대농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농을 지어 본 사람도 없으며...경험도 부족 한것 같다
그럼으로 대농을 하려면 외국에서 기술을 지원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 된다
카사바 농장 : 인도네시아